PC노리(대표 최병진)는 18년 전통의 중고PC 판매 1위의 조립PC 전문 기업으로, 이날 행사에서 리뉴올PC의 슬로건과 같이 '되살리다. 새것처럼. 모든 것을'을 내세우며 고성능, 저비용의 가성비 갑인 리뉴올PC를 한국에 소개했다. 더불어 중고PC를 재활용하여 제작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구매하는 것만으로 지구 환경을 살리는 일에 동참하게 하는 친환경적인 제품이라는 평가다. 또한 신품에 비해 반도 안 되는 가격임에도 불구하고 고사양, 고스펙 게임들을 원활하게 플레이 할 수 있는 고성능과 신품 구매 시에는 받을 수 없는 3년 동안의 A/S를 실현하여 인기몰이 중인 제품이다. 또 전 제품 모두 정품 원도우 10을 탑재하고 정품 원도우 CD를 함께 증정하여 불필요한 추가 비용 지출을 방지하고 구매자의 성향에 맞게 SSD와 HDD, 파워 업그레이드를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