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와이드메모리 자사 브랜드 ‘렌탈이지’가 인천창업통합지원센터와 창업기업 활성화와 
4차 산업혁명 시대 중소벤처 기업의 신 사업 창출에 기여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본 협약은 기술과 아이디어를 보유하고 있지만 창업여건이 취약하여 사업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창업 예비창업자들을 대상으로 한다. 
이들에게 렌탈이지는 초기 창업기업의 성장에 필요한 다양한 장비 렌탈 서비스와 창업기업의 유통채널의 활성화를 위한 렌탈프로세서를 제공할 예정이다.

렌탈이지는 이번 협약을 통해 창업기업의 성장을 돕는 멘토 및 디딤돌 역할을 하고자 한다. 
이를 통해 원활한 기업으로의 성장을 유도하고 성공 가능성을 높이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월드와이드메모리는 자사 브랜드 렌탈이지, 리뉴올PC, 월드메모리, 월드컴퓨터를 운영하고 있다.

비지니스코리아 정석이 기자 (pr@businesskore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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