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와이드메모리 CEO” 최병진의 신간도서 『도시 광산에서 컴퓨터를 캡니다』 출간 

 

중고 컴퓨터 시장의 판을 바꾸고 1등이 되기까지의 생존 전략과 성장 비법

[한국강사신문 김지영 기자] “중고PC가 아니라 리뉴올PC입니다” 2평 작은 가게에서 500억 신화를 만들다! 『도시 광산에서 컴퓨터를 캡니다: 중고 컴퓨터 시장의 판을 바꾸고 1등이 되기까지의 생존 전략과 성장 비법(라온북, 2022.09.21.)』이 출간되었다.

‘되살리다(Re), 새것처럼(New), 모든 것을(All)’. 이 슬로건으로 업계 신화를 만든 사람이 있다. 바로 ‘월드와이드메모리’의 최병진 대표다. 중고 컴퓨터를 매입해 품질 좋은 부품을 갖추고, 고품질의 가성비 좋은 컴퓨터를 재생산하는 리사이클 비즈니스를 하면서 현재 500억 원 이상의 매출을 내는 등 중고 PC의 신화를 만들었다.

《도시 광산에서 컴퓨터를 캡니다》는 1인 1PC 시대를 살아가는 현 상황에서 도시 전체를 ‘광산’으로 보고 ‘중고 컴퓨터’라는 원석을 캐내 엄청난 가치를 만들어내는 그의 성공 스토리를 담고 있다.

명확하게 공개되어 있지 않은 중고 컴퓨터 부품의 매입가를 전략적으로 공개해 고객의 신뢰를 얻은 방법, 기존 중고 컴퓨터가 가지고 있는 분위기를 바꾸기 위해 광고 모델 선정부터 CF를 제작하게 된 과정, ERP 시스템을 도입해 B2B, B2C 시장을 모두 공략한 점 등 남들과는 차별화된 전략으로 업계 1위가 될 수 있었던 월드와이드메모리만의 방법을 들려준다.

살아남기 위해, 성공하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할지 고민하는 중소기업 사장들, 새로운 사업을 준비하는 예비 창업자들이라면 이 책에서 새로운 사업의 방향성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부디 이 책에서 당신만의 원석을 캐내길 바란다.

“신념, 꾸준함과 성실함, 끊임없는 도전, 실행력, 간절함으로. 연 매출 500억 이상을 달성한 중고 컴퓨터 시장의 새로운 흐름!”

매년 새로운 기종의 스마트폰이 출시되면서 사람들은 목이 빠지게 더 좋은 스마트폰을 기다리는 것이 익숙해지고 있다. 스마트폰 시장이 커지자 자연스럽게 컴퓨터 시장은 사양산업이 되어가는 듯하다. 하지만 사실은 다르다.

회사마다 개인 컴퓨터나 노트북은 당연하며, 학교에서도 이젠 컴퓨터나 노트북이 없으면 공부할 수 없는 시대가 되었다. 특히 2020년부터 비대면 사회가 급격하게 찾아오면서 모든 집에 필수가 되어버렸다. 집에서 부모는 일을 하고 자녀는 공부를 하려면, 가정마다 컴퓨터가 2, 3대씩도 필요한 상황이 됐다. 바야흐로 1인 1PC 시대다.

여기 고품질의 가성비 좋은 컴퓨터를 만드는 사람이 있다. 바로 ‘월드와이드메모리’의 최병진 대표다. 좋은 컴퓨터를 사려면 100만 원 이상, 노트북은 200만 원 이상도 생각해야 하는데, 고객들에게 비슷한 스펙으로 더 합리적인 가격에 컴퓨터를 제공한다. 이것이 가능한 이유는 ‘중고 컴퓨터’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일반적인 중고 PC와는 다르다. B2B, B2C로 직접 중고 PC를 매입하고 6만 대 정도의 수요를 확보해두고 있다. 게다가 체계화된 공정 단계를 자동화 관리하고, 상황에 맞게 중고가 아닌 새 컴퓨터 부품을 사용한다. 이 모든 과정을 꼼꼼하게 거쳐 ‘되살리다(Re), 새것처럼(New), 모든 것을(All)’이라는 슬로건을 내건 ‘리뉴올PC’를 제공한다. 이로 인해 514억 원 매출을 달성하게 됐다.

저자 최병진은 ㈜월드와이드메모리 CEO, 2평짜리 계단 밑 창업에서 514억 원 매출을 달성한 벤처기업의 대표로 IT 기기 리사이클을 통해 중고 IT 기기에 새로운 가치를 부여하며 환경보호에 힘쓰고 있다. 그가 운영하는 ‘리뉴올PC’는 ‘되살리다(Re), 새것처럼(New), 모든 것을(All)’이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한 중고 컴퓨터 브랜드로 ‘2019, 2020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로 인정받으며 중고 컴퓨터 인기 쇼핑몰로 자리잡았다.

리뉴올PC는 중고 컴퓨터 최초로 이마트에 입점했고, CJ, 롯데월드와의 협업을 진행하며 중고 컴퓨터 체험형 오프라인 공간을 선보였다. 이에 대통령상, 장관상, 우수기술기업인상 등을 수상했다. 또한 중고 컴퓨터 매입 시스템의 표준으로 불리는 ‘월드메모리’를 운영하며, 500평의 대형 물류센터와 전국에 5개의 가맹점을 두고 있다.

월드메모리는 자체 ERP 시스템 개발로 자원관리를 자동화했고, 컴퓨존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IT 기기 자원 재순환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한국IT복지진흥원 이사, 한국전산자원 사회적협동조합의 이사로 재직하며 IT 취약계층에 IT 기기 기부 활동인 ‘사랑의 PC보내기’ 운동을 통해 이웃에게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출처 : 한국강사신문(https://www.lecturer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07457) 김지영 기자




월드와이드메모리 최병진 대표 ‘도시광산에서 컴퓨터를 캡니다’ 출간

 

 

[비지니스코리아=정석이 기자] 월드와이드메모리 최병진 대표가 ‘도시광산에서 컴퓨터를 캡니다’를 출간했다고 16일 밝혔다.

스마트폰 시장이 커지자 자연스럽게 컴퓨터 시장은 사양산업이 되어가는 듯하지만 사실은 다르다. 회사마다 개인 컴퓨터나 노트북은 당연하며, 학교에서도 이젠 컴퓨터나 노트북이 없으면 공부할 수 없는 시대가 되었다. 특히 2020년부터 비대면 사회가 급격하게 찾아오면서 모든 집에 필수가 되어버렸다. 집에서 부모는 일을 하고 자녀는 공부를 하려면, 가정마다 컴퓨터가 2, 3대씩도 필요한 상황이 됐다.

저자는 ㈜월드와이드메모리를 운영하며 B2B, B2C로 직접 중고 PC를 매입하고 6만 대 정도의 수요를 확보하여 체계화된 공정 단계를 자동화 관리하고 있다. 상황에 맞게 중고가 아닌 새 컴퓨터 부품을 사용하여 이 모든 과정을 꼼꼼하게 거쳐 ‘되살리다(Re), 새것처럼(New), 모든 것을(All)’이라는 슬로건을 내건 ‘리뉴올PC’를 제공한다. 이로 인해 514억 원 매출을 달성했다.

이 책에는 ‘용산전자상가’에서 배달 사원부터 시작해 모든 컴퓨터 부품의 흐름과 소비자의 생각을 파악했던 그시절을 떠올리며 사업을 구상하며했던 흔들리지 않는 신념, 꾸준함과 성실함, 끊임없는 도전, 실행력, 간절함이 담겨있다. 이로써 연매출 500억 벤처기업 CEO가 된 사업 노하우가 담겨있다. 《도시 광산에서 컴퓨터를 캡니다》에는 직접 발로 뛰며 성장해온 과정과 중고컴퓨터 시장의 판을 바꾸고 1등이 되기까지의 생존 전략과 성장 비법을 확인할 수 있다. 

 

출처 : Businesskorea(http://www.business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0446) 정석이 기자 


 

 

[새책] "중고 PC 시장의 판을 바꾸다"…도시 광산에서 컴퓨터를 캡니다

 

 

 

도시 광산에서 컴퓨터를 캡니다
최병진 지음 | 259쪽 | 라온북 | 1만8000원

2평이 안 되는 용산의 허름한 공간에서 사업을 시작해 연 매출 514억원을 달성한 이가 있다. 월드와이드메모리의 최병진 대표다.

‘도시 광산에서 컴퓨터를 캡니다’는 1인 1PC 시대를 살아가는 현 상황에서 도시 전체를 ‘광산’으로 보고 ‘중고 컴퓨터’라는 원석을 캐내 가치를 만들어내는 그의 성공 스토리를 담고 있다. 

그가 내놓은 중고 컴퓨터 브랜드 ‘리뉴올’ PC는 ‘되살리다(Re), 새것처럼(New), 모든 것을(All)’이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한다.

"리사이클 업계에 종사하다 보니 뉴스를 볼 때 조금은 다른 시선으로 바라보게 된다. 어떤 신제품이 많이 팔렸다는 이야기를 들으면 4, 5년 뒤에 중고 부품이 많이 나오겠다는 생각을 한다. 공무원이 10만명 늘어났다고 하면 1인 1PC 시대니까 10만대의 컴퓨터가 더 쓰이게 될 것이고, 5년쯤 지나면 관공서에서 그 인원수만큼 중고 컴퓨터들이 쏟아져 나오겠다는 생각을 한다. 기업이나 관공서에서 재직자가 10만명 늘어났다면 컴퓨터뿐 아니라 책상, 의자 등 가구들이 필요할 것이고 그 제품들은 몇년 뒤 다시 리사이클 시장에 나올 것이다. 그것들은 리사이클 산업에서 원자재와 같다."

중고 컴퓨터 매입 시스템인 월드메모리는 자체 ERP 시스템 개발로 자원관리를 자동화했고, IT기기 자원 재순환에도 기여하고 있다.

"시대가 우리에게 장점을 하나 더 선물하고 있다. 지금은 대기업들도 지속가능 경영을 위해 ESG의 실천을 요구받는 시대다. ESG는 기업의 생존전략으로도 다뤄지고 있다. 리사이클 친환경 기업인 월드와이드메모리의 입장에서도 ESG는 당연히 관심사이고 장점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출판사는 책 소개에서 "살아남기 위해, 성공하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할지 고민하는 중소기업 사장들, 새로운 사업을 준비하는 예비 창업자들이 이 책을 통해 새로운 사업의 방향성을 발견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출처 : it.chosun(https://it.chosun.com/site/data/html_dir/2022/09/23/2022092302069.html)이윤정기자




 

 

 

2평 가게에서 일군 500억 성공 신화

 

 

 

 

'도시 광산에서 컴퓨터를 캡니다(지은이 최병진, 출판 라온북)'는 1인 1PC 시대를 살아가는 현 상황에서 도시 전체를 ‘광산’으로 보고 ‘중고 컴퓨터’라는 원석을 캐내 엄청난 가치를 만들어내는 그의 성공 스토리를 담고 있다. 명확하게 공개되어 있지 않은 중고 컴퓨터 부품의 매입가를 전략적으로 공개해 고객의 신뢰를 얻은 방법, 기존 중고 컴퓨터가 가지고 있는 분위기를 바꾸기 위해 광고 모델 선정부터 CF를 제작하게 된 과정, ERP 시스템을 도입해 B2B, B2C 시장을 모두 공략한 점 등 남들과는 차별화된 전략으로 업계 1위가 될 수 있었던 월드와이드메모리만의 방법을 들려준다. 살아남기 위해, 성공하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할지 고민하는 중소기업 사장들, 새로운 사업을 준비하는 예비 창업자들이라면 이 책에서 새로운 사업의 방향성을 발견할 수 있다. ‘되살리다(Re), 새것처럼(New), 모든 것을(All)’. 이 슬로건으로 업계 신화를 만든 사람이 있다. 바로 ‘월드와이드메모리’의 최병진 대표다. 중고 컴퓨터를 매입해 품질 좋은 부품을 갖추고, 고품질의 가성비 좋은 컴퓨터를 재생산하는 리사이클 비즈니스를 하면서 현재 500억 원 이상의 매출을 내는 등 중고 PC의 신화를 만들었다. 부디 이 책에서 당신만의 원석을 캐내길 바란다.

 

출처 : 새전북신문(http://sjbnews.com/news/news.php?number=757491) 이종근 기자




 

[신간] 도시 광산에서 컴퓨터를 캡니다

 

최병진 지음 / 라온북 펴냄 / 259쪽 / 1만 8000원

저자가 운영하는 ‘리뉴올PC’는 ‘되살리다(Re), 새것처럼(New), 모든 것을(All)’이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한 중고 컴퓨터 브랜드다. ‘2019, 2020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로 인정받으며 중고 컴퓨터 인기 쇼핑몰로 자리 잡았다. 리뉴올PC는 중고 컴퓨터 최초로 이마트에 입점했고, 대통령상, 장관상, 우수기술기업인상 등을 수상했다. 또한 중고 컴퓨터 매입 시스템의 표준으로 불리는 ‘월드메모리’를 운영하며, 500평의 대형 물류센터와 전국에 5개의 가맹점을 두고 있다.

2평짜리 계단 밑 창업에서 514억 원 매출을 달성한 벤처 기업의 대표로 성장한 비결을 저자는 용산전자상가에서 배달 사원부터 시작해 모든 컴퓨터 부품의 흐름과 소비자의 생각을 파악한 덕분이라고 말한다.

고객들에게 가장 합리적이고 좋은 상품을 제공하고자 쉼 없이 노력하고, 함께하는 직원들에게 최대한의 보답을 하고자 매일 고민하는 그의 사업 과정들을 이 책에서 엿볼 수 있다. 또한 시대의 흐름인 ESG를 적극적으로 실천하고자 노력하며, 고객에게 받은 사랑을 다시 사회에 환원해 계속해서 상생의 가치가 흘러가도록 애쓰는 모습 또한 담겨 있다. 

 

출처 : 문화경제(https://weekly.cnbnews.com/news/article.html?no=145880)최영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