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뉴올PC, 광고 모델로 배우 정상훈 발탁…컴퓨터 본체 등 경품 이벤트 진행

 

 

중고 컴퓨터 전문업체 pc노리는 정상훈을 새롭게 모델로 발탁하고 ‘리뉴올pc 2.0’을 출시했다.

리뉴올PC는 ‘되살리다. 새것처럼. 모든것을’이라는 슬로건에 맞게, 중고 PC 중에서도 테스트를 통과한 제품만 선별해 새 제품과 함께 조립된 제품이다.

이번 ‘리뉴올pc2.0’은 이시언PC로 유명한 ‘리뉴올PC1.0’ 제품의 500w 파워를 잘만 ZM700-TX80PLUS 230VEU로 무료 업그레이드 하고, SSD도 신품으로 셋팅된다. 또 1년 동안 무상 방문 as, 3년 동안 품질 보장 제품 as, 윈도우10정품 설치를 실시한다.

 

 

소비자의 많은 사랑을 받으며, ‘2019 소비자 만족지수 1위’ 시상식에서 중고 조립PC 분야 1위를 수상한 리뉴올PC는 보내주신 성원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응모기간은 오는 3월 28일 목요일까지며, 당첨자 발표는 4월 1일(월)이다. 리뉴올PC2.0 본체 1대, 신품 엑사비오 모니터 2대, 32GB USB 50개 등 푸짐한 상품을 추첨을 통해 증정하는 이벤트다. 

 

출처 : 전자신문인터넷(https://www.etnews.com/20190319000329) 장윤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