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지니스코리아=정석이 기자] IT기기 전문 기업 ㈜월드와이드메모리는 16일 ‘성년의날’을 맞이하여 아동복지시설 ‘신애원’을 방문해 사랑나눔을 실천했다고 밝혔다.

최병진 월드메모리 대표는 성년이 돼 졸업하는 청년들의 성년을 축하하며 중고노트북을 선물했다. 코로나19로 인해 신애원 내부 방문은 불가능하지만, 추후 코로나19가 안정되면 방문 봉사활동도 가능하다고 신애원측은 밝혔다.

 

 

최병진 대표는 “2022년 성년이 된 청년들에게 축하한다”며 “청년들이 앞으로 사회로 나아가 사회에 잘 적응하고 좋은 사람들과 좋은 사회를 만나길 바라며 청년들의 꿈을 응원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청년 일자리 창출 및 고용환경 개선을 위해 힘쓰는 청년친화강소기업으로서, 청년들 중 IT나 컴퓨터 쪽에 관심이 있다면 월드메모리에서 인턴교육을 통해 미리 사회경험과 관련지식을 쌓을 수 있도록 돕겠다”며 “앞으로도 월드메모리는 IT취약계층을 위해 앞으로도 더 많은 사랑을 나눔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출처 :  Businesskorea(http://www.business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93024) 정석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