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와이드메모리의 중고컴퓨터 전문 브랜드 '리뉴올PC'가 설 연휴인 오는 24일부터 공중파 MBC와 서울 지역 케이블TV에서 공개된다.

리뉴올PC는 MBC예능프로그램 '나혼자산다'로 인기를 끌고 있는 배우 이시언을 모델로 발탁했다. 또한, 399,000원의 파격적인 가격에 본체 풀옵션 (게이밍키보드, 마우스, 마우스패드를 포함)의 스페셜 상품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게이밍PC를 구매하려면 대략 100만원이 넘는 PC시장에 가성비의 신호탄을 쏘아올렸다는 후문이다.

광고상품인 399,000원 이시언PC는 인기게임인 배틀그라운드, GTA5, 배틀필드 시리즈를 비롯하여 오버워치, 피파19 등 대부분의 스팀, 오리진 게임을 옵션 조절을 통해 원활히 즐길 수 있다.

리뉴올PC의 훈훈한 가성비 PC뿐만이 아니라 배우 이시언의 구수한 부산 사투리와 익살스러운 표정이 돋보이는 리뉴올PC 광고는 설연휴 특집 프로그램 아육대 플레이오프1부, 송가인콘서트 1부스페셜, 유산슬의인생라면1부 등 다양한 시간대에 송출되었으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리뉴올PC 광고 TV송출 기념으로 1월부터 2월까지 총 3차에 걸친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1차 이벤트 기간은 1월 24일(금)-1월 31(금)까지이며, 리뉴올PC SNS(인스타와 페이스북)에서 진행되고 있다. 총 6명의 행운의 주인공을 기다리고 있는 1차 이벤트의 경품으로는 1등 1명에게 이시언CF에 등장하는 '이시언PC'를, 2등 2명에게는 영화관람권 기프티콘을, 3등 3명에게는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1차 이벤트 당첨자 발표는 2월 3일(월) 리뉴올PC 공식 홈페이지의 이벤트 게시판에서 공개된다.

뿐만 아니라 리뉴올PC는 이후 2월달에는 두번의 기간에 나눠 2차, 3차 이벤트를 이어갈 예정이라고 밝혀 또 어떤 다채로운 이벤트를 선사할지 더욱 기대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온라인뉴스팀기자 onnew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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